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랜드(얼음과 불의 노래) (문단 편집) === [[칠왕국(얼음과 불의 노래)|칠왕국]] 성립 이후 ===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통일 이후 [[아에곤 1세|정복왕 아에곤]]이 [[호알 가문]]을 물리치면서 강철인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었고, 호알 가문에 가장 먼저 들고 일어난 툴리 가문이 [[대가문]]으로 임명되었다. [[아에곤의 정복]] 이후에도 많은 영주들이 [[용들의 춤]]에서 [[흑색파]] 편을 들면서 [[아에몬드 타르가르옌|아에몬드]]가 [[바가르]]로 전역을 불태우며 전쟁터가 되었는데, 그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히 전세를 역전시킨 건 [[녹색파]] 병력을 궤멸시킨 리버랜드군이었으며 덕분에 흑색파가 전쟁에서 최종 승리할 수 있었다. [[로버트의 반란]] 등에서도 반란군 편을 들며 전쟁터가 되었다. '''[[생지옥|본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고 지역 전체가 아주 작살이 난 지역이다.]]''' [[다섯 왕의 전쟁]] 서전에서 [[에드무어 툴리]]의 리버랜드군이 [[제이미 라니스터]]에게 완패했고, 이후에는 피도 눈물도 없기로 유명한 [[타이윈 라니스터]]의 서부군과 [[루스 볼턴]]의 북부군에 의해 차례로 유린된다. [[그레고르 클리게인]], [[아모리 로치]], [[용감한 형제단]] 등 타이윈의 비호 하에 얼불노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막장 인물들이 끝도 없이 약탈과 강간 및 대량학살을 저지르고 있다.[* 그래서 타이윈이랑 [[라니스터 가문]]은 리버랜드에서 증오를 받게 된다. 이는 다섯왕의 전쟁에서 리버랜드인들이 프레이 가문을 제외하고는 스타크 가문을 지지하는 중요한 원인이다.] [[피의 결혼식]] 이후에는 [[브린덴 툴리]]가 리버런을 지키기 위해 주변 지역에 [[청야전술]]을 펼쳤으나 결국엔 패배하고 칠왕국에 복속된다. 하지만 의적 집단이었던 [[깃발 없는 형제단]]은 타락하여 [[라니스터 가문]], [[프레이 가문]]과 관련된 서민들을 목매달고 있는 막장 상황. 마을은 불탄 채로 방치되어 있고 길가에는 시체가 즐비하다고 한다.[* 리버랜드가 증오하는 [[라니스터 가문]]의 아들이자 리버랜드의 적이었던 [[제이미 라니스터]]마저 그 참담한 꼴을 보고 한탄할 정도.] 리버랜드를 책임져야하는 프레이 가문은 스타니스와의 전쟁 때문에 북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제대로 수습할 여유가 없는 처지다.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|대너리스]]가 꿨던 [[얼음과 불의 노래/예언#s-6|꿈]]이 진짜 예지몽이 맞다면 한층 더 [[다른자|막장이 될]] 예정이다. 현재 라니스터 가문에 의해 공식적으로 [[리버런(얼음과 불의 노래)|리버런]]이 아닌 [[하렌홀]]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하렌홀의 영주 [[피터 베일리쉬|리틀핑거]]가 자동으로 리버랜드의 관리자이다. 프레이 가문이 얼마나 호구인지 제대로 알수있는 대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